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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선, 보수당-노동당 치열한 접전 예상


6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가 부인 사만사 여사와 함께 총선 유세를 벌이고 있다.

6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가 부인 사만사 여사와 함께 총선 유세를 벌이고 있다.

영국 총선을 하루 앞둔 6일, 보수당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노동당 에드 밀리밴드 당수가 막바지 선거 유세에 한창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5년간 영국 정부를 이끌 총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출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캐머런 총리와 밀리밴드 당수가 연립정부 또는 정책연대를 통해 새 정부를 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보수당이 33%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노동당이 32%로 그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7일 총선이 이번 세대의 가장 예측하기 어렵고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요 쟁점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남느냐와 스코틀랜드의 독립 등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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