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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쿠바 행 여객선·화물선 운항 허가


지난 2013년 12월 쿠바 아바나 항에 유람선이 정박해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3년 12월 쿠바 아바나 항에 유람선이 정박해 있다.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와 관련한 조치의 하나로 상업용 여객선 운항을 허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적어도 4 개 업체에 여객선과 화물선의 쿠바 운항을 허가했습니다.

이들 선박은 미 동남부 플로리다 주에서 쿠바 수도 아바나까지 150 킬로미터 구간을 왕복 운항하게 됩니다.

여객선 외에 미국의 민간항공사인 제트 블루 사는 오는 7월부터 뉴욕과 아바나를 오가는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의 쿠바 여행은 아직은 교육과 문화적 목적의 여행에 한해 허용되고 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국가평의회 의장은 지난해 12월 50여 년에 걸친 양국 간 적대관계를 끝내고 국교 정상화에 나서기로 합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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