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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경남 창원서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한국 육군 제50보병사단과 미군 19지원사령부 장병들이 지난달 23일 '다부동 전투' 6·25 격전지인 경북 칠곡군 동명면 487고지에서 합동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육군 제50보병사단과 미군 19지원사령부 장병들이 지난달 23일 '다부동 전투' 6·25 격전지인 경북 칠곡군 동명면 487고지에서 합동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국방부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과 북한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오늘(6일)부터 사흘간 미-한 공동으로 전사자 유해 발굴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죽음의 계곡’으로 불렸던 유해 발굴 지역은 미군 제25사단장 윌리엄 킨 소장이 이끈 ‘킨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 6사단이 치열하게 싸웠던 곳입니다.

한국 국방부는 인근 주민들의 제보로 지난해 9월 첫 탐사를 했으며 지난 3월에는 미-한 두 나라가 공동 탐사를 실시했습니다.

미군은 6.25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5만 4천여 명 가운데 8천여 명의 유해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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