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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미-한 6자대표, 북한 비핵화 중요성 확인"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한국측 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자료사진)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한국측 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북한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녹취: 제프 래스키 국무부 부대변인]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Policy Sung Kim met with Republic of Korea’s Special Representative for Korean Peninsula Peace and Security Affairs Hwang Joon-kook yesterday. They had very productive discussion on wide range of issues related to the DPRK.”

제프 래스키 국무부 부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이뤄진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황준국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간 회동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한국이 북한 비핵화의 근본적인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래스키 부대변인은 또 황 본부장의 이번 방미가 미-한 양국의 밀접한 공조와 북한의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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