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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태국 국왕 즉위 65주년 기념식 참석


5일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즉위 6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병원에서 왕궁으로 출발하고 있다.

5일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즉위 6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병원에서 왕궁으로 출발하고 있다.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즉위 65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올해 87살인 푸미폰 국왕은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군주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병환을 앓고 있습니다.

태국 텔레비전 방송들은 오늘 (5일) 푸미폰 국왕이 대관식 65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몇 달째 입원 중이던 방콕의 한 병원을 나서는 모습을 생중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푸미폰 국왕은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국왕이 탄 차량이 왕궁으로 향하자 수 백 명의 군중이 도로 변에 나와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환영했습니다.

푸미폰 국왕은 지난 1950년 5월 5일 즉위했으며, 이 날은 태국의 국경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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