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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광규 고려대 교수] 미·일 정상회담과 방위협력지침 개정에 대한 한국 내 시각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엔 한국의 전문가와 함께 이번 미-일 정상회담과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등의 의미와 함께 향후 미-한-일 3국 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남광규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이번에 아베 총리의 이번 미국 방문이 미-일 관계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서 평가해 주시죠.

문) 한국에선 새 미-일 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는데요, 한국이 걱정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문) 한국의 그런 우려는 해소됐다고 볼 수 있습니까?

문) 아베 총리의 미 상.하원 합동연설 내용과 관련해선 과거사 사죄가 빠진 데 대해 한국은 물론 중국과 북한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본 전임 총리들이 공식 사과를 했고 아베 총리도 전임자들의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면 된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거든요. 이에 대한 한국측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문) 그렇다면 한국 내에선 아베 총리의 방미 결과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나오고 있나요?

문) 이번 아베 총리의 방미로 미-일 두 나라가 한층 더 가까워진 데 대해 한국 국민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문) 북핵 문제 등 미-한-일 세 나라 사이에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공통의 현안들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앞으로의 한-일 관계 그리고 미-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한국의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남광규 교수와 함께 미-일 정상회담과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등의 의미와 파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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