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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저소득층 학생 '전자책' 지원 계획 발표


미국 텍사스주의 한 학교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텍사스주의 한 학교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백악관은 30일 주요 출판사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2억5천만 달러어치의 무료 전자책, e-book을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백악관은 또 전국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도서관 카드를 갖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두가지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교육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계획은 저소득층 가정의 컴퓨터 보급률이 아직도 낮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입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이를 통해 저소득층 지역 학교와 도서관이 보다 쉽게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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