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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한국의 중국 주도 AIIB 가입, 미·한 관계 영향 없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 가입이 미-한 관계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오늘 (30일) 주한 미국상공회의소가 서울에서 개최한 오찬간담회에서 미-한 관계는 이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굳건하고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과 중국의 관계 강화를 환영하는 입장이고 한국이나 중국 모두 좋은 관계를 갖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AIIB는 미국 주도의 세계은행이나 일본이 이끄는 아시아개발은행에 맞서 중국이 추진 중인 다자 개발은행으로, 한국도 창립회원국으로 참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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