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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장관, 형사법 개혁 촉구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9일 뉴욕에서 열린 정치 행사에서 연설하기에 앞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9일 뉴욕에서 열린 정치 행사에서 연설하기에 앞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29일 뉴욕에서 형사법 개혁을 촉구하는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서 일어난 시위와 경찰복에 카메라 부착을 의무화 하는 방안 등을 연설할 계획이라고 그의 선거운동 단체가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현재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클린턴의 선거운동 측은 성명을 통해, 그가 이번 연설에서 “대규모 감금 시대”의 종식과 낮은 수준의 범죄자들에게 대체 처벌을 가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또 경찰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경찰복에 감시 카메라를 부착하는 계획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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