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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외국인 마약범 사형 집행 최종 준비


인도네시아에서 마약 거래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호주인 뮤란 수쿠마란의 친척들이 수쿠마란이 수감된 누사캄방간 섬 감옥을 방문하기 위해 28일 위자야푸라 항에 도착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마약 거래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호주인 뮤란 수쿠마란의 친척들이 수쿠마란이 수감된 누사캄방간 섬 감옥을 방문하기 위해 28일 위자야푸라 항에 도착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이 외국인 마약 밀매자들에 대한 사형 집행을 위한 최종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형수의 한 명인 호주인 미우란 수쿠마란 씨의 어머니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자정에 아들에 대한 총살형이 집행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아직 정확한 사형집행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법에 따라 사형집행 72 시간 전에 공식 통보하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사형수 8 명의 국적은 호주와 브라질, 프랑스,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입니다.

각국 정부는 이들에 대한 사형을 면하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마약 사범은 사형으로 엄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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