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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란 핵 협상 포괄 합의안 도출해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사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사진)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란 핵 협상과 관련해 “공정하고 평등하며 포괄적 합의안을 조속히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이달 초 중국을 비롯한 주요 6개국과 이란간의 합의가 도출된 데 대해 “각국이 포괄적 합의의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로하니 대통령은 “이란은 핵협상에서의 진전을 매우 중시한다”면서 “모든 협상 당사국들이 6개국과 이란이 달성한 합의를 준수함으로써 최종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또 이란 측에 에너지와 고속철도를 비롯한 광범위한 경제협력을 제안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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