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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도 연합군, 예멘 공습 지속


지난 21일 예멘 수도 사나 인근 무기고로 알려진 곳에서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화염이 피어오르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1일 예멘 수도 사나 인근 무기고로 알려진 곳에서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화염이 피어오르고 있다. (자료사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은 오늘 (23)도 예멘의 후티 반군을 겨냥한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번 공습이 정부 군과 후티 반군 간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남부 주요 항구도시 아덴 일대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1일 ‘결정적 폭풍’으로 명명된 공습 작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발표 하루 만인 어제 (22일) 후티 반군이 예멘 중부 도시 타이즈의 정부 군 여단사령부를 장악하자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한편 예멘에서는 한 달여에 걸친 연합군의 공습으로 수 백 명이 숨지는 등 심각한 인도주의 사태를 야기했지만 정작 후티 반군을 소탕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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