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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회 공격하려던 이슬람 극단주의자 체포


22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뉘엘 발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왼쪽부터)이 내각회의를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2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뉘엘 발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왼쪽부터)이 내각회의를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중무장 상태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려 한 이슬람 극단주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제리 국적의 20대 컴퓨터 공학도인 용의자는 자신의 아파트에 무기와 방탄조끼를 보관해 왔습니다.

이 용의자는 또 적어도 1곳의 교회를 공격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사당국은 이 용의자가 급진 이슬람주의자인 것을 확인했지만 특정 테러단체와 연계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 남성은 총기 사고로 부상을 입고 응급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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