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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연구소 정성장 통일전략연구실장] 황병서·최룡해 서열 또 역전…배경은?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왼쪽)가 지난해 11월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로 떠나기 앞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평양 공항에서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왼쪽)가 지난해 11월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로 떠나기 앞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평양 공항에서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의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최근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권력의 2인자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던 최룡해 당 비서와의 서열이 또 다시 역전됐다는 평가인데요, 북한 권력층 연구에 정통한 한국 세종연구소 정성장 통일전략연구실장과 함께 그 배경과 의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에 오른 의미는 무엇입니까?

문) 반면 최룡해 당 비서는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정치국 위원으로 강등됐었죠, 그렇다면 권력 서열이 역전됐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가요?

문) 황 총정치국장과 최 비서는 그 동안 서열을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복잡한 관계 아니었습니까?

문) 이처럼 서열의 변화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권력 구축이 아직 완성이 안 된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까요?

문) 황 총정치국장의 이번 약진이 앞으로 김 제1위원장의 통치 방향을 암시하는 측면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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