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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상대 손영관 교수] 백두산 화산 폭발 대비 한-중 공동탐사 의미


지난해 6월 백두산 정상이 구름에 덮여있다.

지난해 6월 백두산 정상이 구름에 덮여있다.

한국과 중국 지질 연구진이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비하기 위해 공동으로 현지 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탐사에 참여한 한국의 경상대 손영관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한-중 공동탐사를 하게 된 배경과 탐사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문) 백두산의 화산 폭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요, 어떤 근거에서 그런 주장이 나오고 있는 건가요?

문) 그렇다면 한국과 중국이 공동 탐사에 나서기로 한 것은 상황이 그만큼 심상치 않기 때문인가요?

문) 이번 공동 탐사는 어느 쪽에서 먼저 제안한 건가요?

문) 이번 탐사에 참여하는 기관들과 규모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탐사 작업이 이뤄지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문) 탐사 목적도 궁금합니다. 화산 폭발을 막을 순 없을 테고, 폭발 가능성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런 건가요?

문) 백두산은 북-중 국경에 걸쳐 있는 산이기 때문에 북한도 이번 작업에 참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이번 공동탐사에 북한의 참여 의사를 타진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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