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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군인, 나토군에 총격...2명 사망


8일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 시 주지사 관저 인근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병사가 총격을 가해 나토 군 병사 1명이 사망했다. 사살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병사의 시체가 군용차에 실려있다.

8일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 시 주지사 관저 인근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병사가 총격을 가해 나토 군 병사 1명이 사망했다. 사살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병사의 시체가 군용차에 실려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8일 정부군 병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에 총을 쏴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양측간 총격전이 벌어져 아프간 군 병사는 사살되고 나토 군 병사 1명도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 사건이 잘랄라바드 주지사 관저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당시 이 곳에는 미국 대사관 관리와 아프간 중부권 4개 주의 주지사들이 모여 안보 문제를 비롯한 현안들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이 나자 회의 참석자들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간 정부군은 성명을 내고 잘랄라바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병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부대는 올해부터 국제안보지원단(ISAF)의 훈련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카불 주재 미국 대사관도 성명에서 총격전이 벌어진 일과 아프간 정부군 소속 군인이 이 사건에 연루된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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