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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살 세계 최고령 미국인 할머니 사망


116살로 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가지고 있던 미국인 여성 커투르드 위버 할머니가 6일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16살 생일 당시. (자료사진)

116살로 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가지고 있던 미국인 여성 커투르드 위버 할머니가 6일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16살 생일 당시. (자료사진)

116살로 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가지고 있던 미국인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미국 남부 아칸소 주 요양원 측은 커투르드 위버 할머니가 어제 (6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버 할머니는 세계 최고령자로 공식 인정된 지 엿새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요양원 측은 위버 할머니가 최고령자가 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돼 매우 좋아했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 전화와 편지를 받고 기뻐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버 할머니의 사망으로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다음달에 116번째 생일을 맞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거주하는 제럴린 탤리 할머니입니다.

탤리 할머니는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신 일이 없고, 병원 수술이라고는 편도선을 제거한 것이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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