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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일본서 '동북아협력대화'...북한 참석 여부 관심


지난 2010년 10월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렸다. (자료사진)

지난 2010년 10월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렸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 소식통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의 ‘국제 분쟁과 협력 연구소’(IGCC)가 다음달 일본에서 ‘동북아협력대화’(NEACD)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993년 출범한 동북아협력대화는 국제 분쟁과 협력 연구소가 주최하는 반관반민 성격의 다자간 안보 대화체로, 북한을 포함한 북핵 6자 회담 참가국들의 정부 관료와 학자 등이 참석해 ‘미니 6자회담’이라고도 불립니다.

국제 분쟁과 협력 연구소측은 올해도 북한에 참석 요청을 했지만 북한은 아직 참석 여부를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번 대화에 북한 대표단이 참석할 경우 북핵 문제와 관련한 ‘탐색적 대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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