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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기관 테러 기도 뉴욕 여성 2명 체포


미국 뉴욕에서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노엘레 벨렌트자스(가운데 왼쪽)와 아시아 시디키 씨가 2일 연방법정에 출두한 모습.

미국 뉴욕에서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노엘레 벨렌트자스(가운데 왼쪽)와 아시아 시디키 씨가 2일 연방법정에 출두한 모습.

미국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사제 폭탄을 제조하려던 여성 2명이 체포됐습니다.

미 연방 검찰은 뉴욕 시에 거주하는 노엘레 벨렌트자스와 아시아 시디키 씨를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기도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폭력적 이슬람 성전주의 믿음을 바탕으로 경찰과 정부기관, 군 부대를 공격하려 했습니다.

이들은 프로판 가스통과 이를 폭발물로 이용할 수 있는 설명서 등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벨렌트자스의 경우 미국 테러 공격에 대한 관심을 자주 표출했으며, 지난 9.11 테러 사건을 찬양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고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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