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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산정책연구원 고명현 연구위원] 북-일 갈등 고조…대화 중단 되나


지난해 7월 북한의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가운데)와 일본의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양국 국장급 협의를 갖기 위해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에 마련된 회담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7월 북한의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가운데)와 일본의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양국 국장급 협의를 갖기 위해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에 마련된 회담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자료사진)

이번엔 북-일 관계 전문가와 함께 북-일 대화가 중단 위기에 처하게 된 배경과 전망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민간연구기관인 아산정책연구원의 고명현 연구위원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북한과 일본이 그 동안 대화와 협상을 해 온 배경과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시죠.

문) 북한이 이번에 제기한 문제 가운데 조총련 의장에 대한 압수수색 건이 있는데요, 어떤 사건이고 북한이 왜 반발하는 건가요?

문) 북한은 또 일본이 납치자 문제를 유엔을 통해 국제문제화 했다고 비난했는데요, 북한의 주장은 무엇입니까?

문) 일본 정부도 북한의 이런 입장 전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북-일 대화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문) 만일 대화가 중단된다면 북한으로선 어떤 전략적 의도를 갖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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