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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양무진 교수] "김정은 체제 외교정책 특징, 적극적 방문외교"


지난해 10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왼쪽)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환대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왼쪽)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환대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북한의 외교정책이 과거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고립을 탈피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문외교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양무진 교수가 ‘김정은 정권의 주변국 정책: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양무진 교수로부터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김정은 정권의 외교정책에서 주목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문) 지난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거세지자 북한이 매우 적극적으로 대응한 행보 역시 김정일 시대와 다른 외교 행보로 볼 수 있을까요?

문)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여전히 핵을 기반으로 한 압박 외교를 펴고 있는데요, 선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문) 최근 들어 북-중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는 관측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김정은 체제의 대중국 정책, 어떻게 보십니까.

문) 북한은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반면 러시아나 일본과는 관계 개선을 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북한의 궁극적인 의도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김정은 체제의 대남정책도 궁금한데요. 여러 가지 면에서 분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미-한 연합훈련이 끝나면 개선될 여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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