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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9%, 이란 핵 합의 지지…효과는 의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30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과의 핵 협상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30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과의 핵 협상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미국인들은 서방과 이란의 핵 협상 노력을 대체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합의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더 많았습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 신문과 ABC 방송이 공동으로 핵 협상 마감시한인 31일 미국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9%가 이란 핵 협상 타결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59%의 응답자들은 이란과 서방이 합의한다 하더라도 이란의 핵 무기 개발을 막을 것으로 확신하지는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원들 사이에서는 이란 핵 협상에 대한 지지도는 낮게 나타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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