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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경제연 최남석 부연구위원] "북한 라선에 제2개성공단 설립 시, 남북경협 효과 커"


북한의 라선 경제특구 내 라진항 풍경. (자료사진)

북한의 라선 경제특구 내 라진항 풍경. (자료사진)

북한 라진-선봉 지역에 제2의 개성공단을 만들면 남북 경협 효과가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보고서를 낸 한국경제연구원 최남석 부연구위원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발표하신 보고서가 정확히는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기업의 기회와 시사점’입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남북의 경협 증대 효과, 어떤 연관이 있을 수 있을까요?

문) 보고서에 따르면 북-중 접경지대인 라진-선봉에 제2 개성공단을 설립하면 남북 경협에 효과를 가져올 거라고 전망하셨는데, 어떤 효과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 그렇게 전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문) 북한 지역에 제2의 개성공단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요. 북한이 지정한 경제특구가 여러 곳 있지 않습니까? 라진-선봉 지역을 지목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문) 최근 러시아가 내년부터 라진-선봉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지역에 대한 앞으로의 경제적 전망,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문) 라진-선봉 지역이 역외가공지역으로 지정돼 남북교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국 측의 어떤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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