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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드레스덴 구상 1년 일부 성과…북한 호응 기대"


지난해 3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공대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공대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오늘(27일)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에 제안한 '드레스덴 선언' 발표 1주년을 앞두고 북한의 적극적인 호응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이 드레스덴 구상의 진의를 오해하고 한국의 대화 제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온 것은 아쉽다며 앞으로 북한이 호응해 온다면 드레스덴 구상은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주민들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또 드레스덴 구상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화를 제안해 왔고,민간 차원의 인도적 지원과 사회·문화 교류를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일부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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