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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예멘 후티 반군 겨냥 공습 단행


26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을 겨낭한 공습을 단행한 후 사나 공항 인근 건물들이 무너졌다. 후티 반군이 수색 현장을 지키고 있다.

26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을 겨낭한 공습을 단행한 후 사나 공항 인근 건물들이 무너졌다. 후티 반군이 수색 현장을 지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의 후티 반군을 겨냥해 오늘(26일)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수도 사나 국제공항 주변을 겨냥해 이뤄졌습니다. 이곳은 지난해 9월부터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곳입니다.

후티 반군 측은, 사우디의 이번 공습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옥 여러 채가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사우디의 이번 공습을 위험한 조치라며 이는 예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란은 후티 반군을 지원하며 압드 라부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란 고위 관리는 그러나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중동지역 아랍국가들로 구성된 아랍연맹(AL)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이번 후티 반군 소탕 작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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