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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 리비아군 검문소 자살폭탄 공격 시인


지난 16일 리비아 벵가지에서 정부군 병사가 수니파 무장반군 ISIL 에 가담한 반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6일 리비아 벵가지에서 정부군 병사가 수니파 무장반군 ISIL 에 가담한 반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은 어제 리비아 동부 벵가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장괴한이 차량을 몰고 군 검문소를 들이 받으면서 일어난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7 명의 리비아 군 병사가 숨졌습니다.

어제 사건은 유엔이 리비아의 평화회담을 추진하기 위한 6개안을 제안한 가운데 벌어졌습니다.

유엔의 제안에는 리비아에서 통합정부를 구성하고 제헌 위원회를 통해 제정된 새로운 헌법을 바탕으로 총선거를 실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리비아에서는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가 축출된 지난 2011년 이후 정치적 혼란과 폭력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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