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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대 통일의학센터 이혜원 교수] 결핵의 날...북한 결핵 실태와 예방법


결핵 환자의 X-레이 사진. (자료사진)

결핵 환자의 X-레이 사진. (자료사진)

내일 (24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결핵의 날’ 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난 10월 발표한 ‘2014 세계 결핵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현재 북한 내 결핵 환자 수는 11만 명에 달합니다. 특히 북한에서는 ‘결핵 발병률’이 지난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간에는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의 결핵전문위원이며,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겸 통일의학센터에서 근무하는 이혜원 교수로부터 북한의 결핵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진행자) 교수님 안녕하세요? 먼저 결핵이 어떤 질병이고 왜 걸리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진행자) 결핵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진행자) 세계보건기구 WHO는 북한의 결핵 발병률이 2013년 현재 인구 10만 명 당 429 명이라고 밝혔는데요. 북한 내 결핵 발병률, 얼마나 심각한가요?

진행자) 북한 결핵 문제가 전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해 더 심각한 이유가 뭘까요?

진행자) WHO는 최첨단 결핵진단 시스템 Gene-X pert 보급을 북한의 지방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실제로 얼마나 보급이 된 것으로 파악되나요? 또 세계기금의 자금으로 유니세프가 북한 내에서 결핵 퇴치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유엔의 활동이 북한 내 결핵 퇴치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진행자) 북한 내 다제내성 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큰 문제인데요, 현재 북한 내 다제내성 환자 수는 얼마나 됩니까?

진행자) 교수님께서는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결핵전문위원으로 계시는데, 이 단체는 북한 결핵 환자 지원을 위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진행자) 교수님께서는 통일의학센터에서도 일하고 계신데요, 통일의학센터가 북한의 결핵 환자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행자) 북한 당국은 결핵 퇴치 의지가 강한 편인가요? 북한이 결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진행자) 북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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