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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6.25전쟁 납북자 175명 추가...총 3천805명


이완구 한국 국무총리가 (자료사진)

이완구 한국 국무총리가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오늘(18일)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제17차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를 열고 175 명을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2010년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천805 명이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인정된 납북자에는 납북 당시 제2대 국회의원이던 백상규 씨와
초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장을 맡았던 정봉모 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완구 총리는 북한이 한국의 남북대화 제의에 호응하고 납북자 생사 확인과 송환 문제에 대해서도 진정성을 보이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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