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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성공단 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 "북 임금인상 요구, 상위법 무시한 것"


유창근 개성공단 기업협회 부회장(오른쪽)을 비롯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국 정부의 북한 임금인상 요구 대책 설명회에 참석했다.

유창근 개성공단 기업협회 부회장(오른쪽)을 비롯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국 정부의 북한 임금인상 요구 대책 설명회에 참석했다.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을 둘러싸고 남북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내일(18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북측에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개성공단 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을 전화로 연결해 기업들의 입장 등을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문) 북한이 오늘(17일)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 법인장들을 소집했는데, 북한이 현지 법인장들을 직접 부른 것은 이례적인 조치 아닌가요?

문)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입주 기업들에게 참석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한국 정부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임금 인상을 포함한 북한의 개성공단 노동규정 개정 조치에 대한 입주기업들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문) 오늘(17일) 오후에는 한국 정부가 소집한 입주기업 대표자회의가 열렸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논의됐나요?

문) 내일(18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측 관계자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할 계획입니까?

문) 만일 입주 기업들이 북한의 임금인상 조치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지난 2013년에 있었던 공단 폐쇄 조치와 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

문)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해 남북한 당국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개성공단 입주기업 측의 입장을 말씀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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