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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미얀마 접경 경계태세 강화


중국과 미얀마 접경지역인 코캉 지역에서 코캉 지역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과 미얀마 접경지역인 코캉 지역에서 코캉 지역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군이 13일 미얀마와의 접경지대에서 발생한 충돌 사건과 관련 경계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얀마 북부 코캉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반군과의 교전 과정에서 공격이 가해져 4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다쳤습니다.

코캉 지역 대변인은 VOA에 미얀마 공군 전투기의 공습으로 중국인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얀마 정부는 중국과의 접경지대인 코강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코강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반군간의 교전을 피해 수천명의 난민이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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