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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국방장관, ISIL 소탕 작전 의회 증언


11일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한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왼쪽)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11일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한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왼쪽)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미국의 외교안보 핵심 당국자들이 오늘(11일) 상원에 출석해 수니파 무장단체 ISIL 소탕 작전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과 존 케리 국무장관 그리고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은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핵심 당국자들은 의원들에게 중동의 수니파 무장단체 ISIL 소탕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의회에 3년 기한으로 ISIL공격 방안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현재 미 공화당은 ISIL 소탕작전에 지상군 사용을 제한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안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공군력만을 사용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안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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