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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ISIL 몰아내고 서부도시 탈환


지난해 11월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사디야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ISIL과 이라크 군의 충돌이 있은 후 연기가 나고 있다. ISIL 깃발이 보인다.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사디야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ISIL과 이라크 군의 충돌이 있은 후 연기가 나고 있다. ISIL 깃발이 보인다. (자료사진))

이라크군이 이슬람 과격 수니파 무장단체인 ISIL이 장악하고 있던 서부도시 알바그다디를 탈환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 합참은 6일 이라크군과 안바르주의 부족 민병대가 이 지역에서 ISIL을 소탕하고 경찰서와 유프라테스강의 다리 3 곳을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ISIL은 지난해 9월부터 이 다리들을 장악해 왔었습니다.

한편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이 이라크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 확대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6일 바레인과 이라크 방문을 위해 이륙한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가 이란의 자금을 지원받아 활동하고 있다며, 앞서 티그리트 공격의 핵심 세력 역시 이란의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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