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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외무장관 스위스서 사흘째 핵협상 대화


4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이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오른쪽 세번째) 을 비롯한 이란 대표단과 핵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4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이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오른쪽 세번째) 을 비롯한 이란 대표단과 핵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과 이란의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이 스위스에서 오늘(4일)로 사흘째 핵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위스 휴양도시 몽트뢰에서 열린 오늘 협상에서 케리 장관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은 자리프 장관 등 이란 협상단과 화기애애하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미국 대표단에는 웬디 셔먼 국무부 차관과 어니스트 모니즈 에너지 장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 국영언론은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란은 단일 방식의 합의 만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든 합의 내용은 투명해야 하며 모호한 내용들이 담겨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한편 케리 장관은 이란 핵 문제에 대해 아랍국가들과 협의하기 위해 오늘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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