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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군, 티크리트 탈환 작전 계속


2일 티크리트 탈환 작전에 동원된 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 대원들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이라크 군은 ISIL이 장악한 티크리트를 탈환하기 위해 3만 명이 투입된 대규모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2일 티크리트 탈환 작전에 동원된 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 대원들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이라크 군은 ISIL이 장악한 티크리트를 탈환하기 위해 3만 명이 투입된 대규모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이 장악하고 있는 티크리트를 탈환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작전이 오늘(3일)도 계속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군 지휘관들은 지상군이 진격하고 있지만 도로변에 매설돼 있는 폭탄물로 인해 진전이 더딘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공군의 공습 지원을 포함해 3만여 명의 이라크 정부군과 시아파 민병대, 쿠르드 자치정부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일 티크리트에서 승리하면 이라크 군은 ISIL이 장악하고 있는 제2의 도시 모술도 탈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겁니다.

티크리트는 지난 2003년 처형된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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