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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박창권 박사] 미·한 연합훈련 시작...북한 반응과 남북관계 전망


미·한 연합훈련이 시작된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한국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TV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미·한 연합훈련이 시작된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한국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TV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오늘(2일)부터 시작된 미국과 한국의 연례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연습’에 대해, 첫 날부터 북한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요.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 박창권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예정대로 시작됐습니다. 먼저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어떤 훈련인지 짚어 보도록 하죠. 설명 부탁 드립니다.

문) 올해 미-한 연합훈련의 특이한 점들, 어떤 것들이 있나요?

문) 한국 군은 이 훈련이 한반도 방어 차원의 연례적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연습이 개시되는 첫 날인 오늘(2일) 스커드-C 계열의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는데요. 미사일을 쏘아 올린 북한의 의도,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문)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방어력, 억지력의 확보인데, 북한 당국이 미국과 한국의 연례적인 군사훈련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올해 들어서도 남북 간에 얼어붙은 긴장관계는 계속돼 왔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이 시작되면서 아무래도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남북관계 어떻게 보시는지요?

문)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연습’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북한은 침략전쟁을 준비한다며 미국을 맹비난했습니다. 남북관계 못지 않게 미-북 관계도 얼어붙어 있는데, 미-북 관계 전망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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