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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테러 가담 미국인 2명에 25년형 선고


미국 대법원 건물. (자료사진)

미국 대법원 건물. (자료사진)

미국인 2명이 테러 지원과 해외 미국인 살해 공모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미 연방검찰은 어제 (23일)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과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훈련에 가담했다가 지난 2012년 11월 체포된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 출신 소히엘 오마르 카비르와 랄프 델레온이 이같은 중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태생의 미국 국적자 카비르와 필리핀 이중국적자인 델레온은 또 아프가니스탄으로 건너가 미군과 동맹군을 상대로 싸우려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미국인 미구엘 알레한드로 산타나 비드리알레스와 아리핀 데이비드 고할리도 이미 유죄를 인정한 가운데 다음달 선고 공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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