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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월마트, 올해 직원 40% 급여 인상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월마트 매장 입구. (자료사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월마트 매장 입구. (자료사진)

미국 최대의 소매 유통업체 ‘월마트’가 전체 직원 40%의 임금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0만 명에 달하는 월마트 직원들이 오는 4월부터 시간당 적어도 9달러의 임금을 받고, 내년 2월부터는 최저 임금이 10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현재 미국 연방정부가 정한 시간 당 최저임금은 7달러 25센트입니다.

월마트는 임금 인상과는 별도로 하위직급 직원들에게 승진 기회를 주기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월마트는 그동안 저임금과 무혜택, 적은 승진 기회 등 열악한 처우로 노동단체 등으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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