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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터키, 시리아 온건파 반군 훈련 협정 체결


지난해 11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자유시리아군 대원들이 대공화기를 발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자유시리아군 대원들이 대공화기를 발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터키 정부가 ISIL에 맞서 싸우는 시리아 온건파 반군을 훈련시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어제(19일) 협정식에 참석한 터키주재 존 베이스 미국대사와 페리둔 시니를료글루 터키 외무차관은 이번 협정 체결을 두 나라 간 동반자 관계에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검증된 시리아 반군들이 시리아 안팎에서 ISIL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특수군을 포함한 400명의 병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3년 간 자유시리아군 병력 5천여 명을 훈련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타르, 터키는 훈련 장소 제공을 공개적으로 제안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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