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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해 기술 분야 '큰 손' 기부 증가


미국 컴퓨터 업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오른쪽)가 부인 멜린다(왼쪽)와 함께 만든 자선단체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지난해 기부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자료사진)

미국 컴퓨터 업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오른쪽)가 부인 멜린다(왼쪽)와 함께 만든 자선단체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지난해 기부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자료사진)

미국에서 지난해 기부를 가장 많이 한 50명이 98억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전년도에 비해 27.5% 상승한 것이라고 워싱턴에서 발행되는 기부전문 매체 ‘더 크로니클 오브 필랜스로피’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기술 분야 기업인들의 수가 늘면서 지난해에는 이들의 기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또 기부 서열 상위 10명의 기부액이 62억 달러로 전체의 64%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부 순위 1위는 컴퓨터 업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부인과 함께 만든 자선단체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으로, 15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밖에도 40살 이하 젊은 기술 분야 기업인들이 증가했으며 이들 중 3명은 각각 5억 달러씩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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