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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독일서 회동...핵문제 논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달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동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달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동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6일 독일 뮌헨에서 만나 이란 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담은 뮌헨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와는 별도로 열렸고, 또 지난 달에 양측이 가진 회담의 연장선에서 이뤄졌습니다.

케리 장관과 자리프 장관 사이 이번 회담은 당초 예상보다 긴 2시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VOA 이란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회담에 할당된 시간이 제한돼있기 때문에 회담 전후에도 언론 인터뷰에 응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케리 장관과 자리프 장관 사이 회담이 7일 열릴 것이라고 밝혔었지만, 그 뒤 국무부 고위관리가 회담 날짜가 6일로 확정됐다고 정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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