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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다음달 방미…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


지난해 4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G7정상회의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지난해 4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G7정상회의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오는 9일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오찬을 나눈 뒤 우크라이나 사태와 테러와의 전쟁,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 문제, 아프가니스탄 치안과 이란 핵 문제 등 폭넓은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또 경제 문제와 오는 6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은 메르켈 총리의 이번 방미는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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