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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산정책연 최강 부원장] 미-북 관계 악화 기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첫 비행훈련으로 표창 휴가를 갔던 전투비행사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배경의 건물은 평양의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첫 비행훈련으로 표창 휴가를 갔던 전투비행사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배경의 건물은 평양의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다.

북한이 최근 들어 미국에 대한 비난과 위협적 언사들을 쏟아내면서 미-북 관계가 한층 더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아산정책연구원 최강 부원장과 함께 최근 미-북 관계의 흐름을 분석, 전망해보겠습니다.

문) 미-북 간 갈등이 또 다시 깊어지는 양상입니다. 무엇보다 두 나라 최고 지도자의 최근 발언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양측의 발언 어떤 배경에서 나왔다고 보십니까?

문) 지난주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베이징을 방문하면서 북한 측과 대화 의향을 보여 관심이었는데 결국 기대했던 양자 접촉은 무산됐습니다. 그런데 무산된 이유를 놓고 미국과 북한의 얘기가 다릅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문) 본격적인 6자회담 재개는 아니더라도 양자 접촉은 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여전히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문) 다음달 있을 연례 미-한 합동군사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은 앞으로 미-북 관계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이 최근 군사훈련을 잇단 참관하는 행보는 어떤 의도라고 보시는지요?

문) 북한이 러시아에 밀착하려는 움직임은 미국과의 대결구도를 염두에 둔 것일까요?

문)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 시험발사와 같은 대형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최근 미국에 대한 비방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의 움직임과 향후 미-북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등에 대해 한국의 아산정책연구원 최강 부원장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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