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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헤즈볼라 포격...이란 지원 의심"


28일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지역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헤즈볼라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군용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8일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지역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헤즈볼라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군용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최근 리비아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벌어진 무력충돌과 관련해 이란을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헤즈볼라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29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은 모든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포격과 공습으로 맞대응 하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29일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앞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 호송차량을 공격해 시작된 이번 교전으로 이스라엘 병사 2명이 숨지고 레바논에 배치된 스페인 유엔평화유지군 1명이 사망했습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28일 비공개 회의를 갖고 이번 공격을 비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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