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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에 해양 관광자원 개발 공동조사 제안키로


김영석 한국 해양수산부 차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2015년 해양수산에 대한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석 한국 해양수산부 차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2015년 해양수산에 대한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 해양수산부가 해양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공동조사를 북한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29일) 열린 업무브리핑에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북한의 해양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남북한 공동 생태조사를 거쳐 친환경 해양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서해 무인도서를 '평화도서'로 지정해 공동 개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해수부는 또 오는 3월 통일부, 세계식량농업기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북한의 양식 분야 인력 육성과 종묘 개발,시설 보급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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