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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사우디 조문 장문, 살만 국왕 면담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오른쪽)이 27일 리야디 국제공항에서 압둘라 전 국왕을 조문하기 위해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미셸 여사(왼쪽)를 맞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오른쪽)이 27일 리야디 국제공항에서 압둘라 전 국왕을 조문하기 위해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미셸 여사(왼쪽)를 맞았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주 타계한 압둘라 전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을 조문하기 위해 전현직 인사 30여명과 함께 리야드를 방문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조문단에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존 브레넌 중앙정보국장, 로이드 어스틴 미군 중부사령관, 그리고 제임스 베이커와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등 전현직 고위 인사들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살만 신임 국왕이 미국과의 관계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로즈 부보좌관은 인권 문제와 관련 “하루 아침에 상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미국은 여성에 대한 교육 확대 등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는 개혁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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