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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병대, 서해 백령도서 올해 첫 해상 사격훈련 실시


지난 2010년 12월 한국 포천에서 실시된 K-9 자주포 사격 훈련. (자료사진)

지난 2010년 12월 한국 포천에서 실시된 K-9 자주포 사격 훈련. (자료사진)

한국 해병대가 오늘 (27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요원들이 참관한 가운데 서해 백령도에서 K-9 자주포와 벌컨 포 등을 동원해 올해 첫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국 군 관계자는 오늘 훈련의 포탄들이 북방한계선 남쪽의 한국 수역으로 낙하했고 사거리는 길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해병대 측은 주민들에게 해상사격 훈련이 실시된다고 사전 예고방송을 했으며 유사시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킬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동계훈련 중인 북한 군은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서 122mm 방사포와 자주포 등을 동원한 포 사격훈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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