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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다음주 일본, 중국 방문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자료사진)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자료사진)

미국의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주 일본과 중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시드니 사일러 6자회담 특사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국과장이 동행합니다.

김 대표 일행은 27일 도쿄를 방문해 이틀 동안 머물면서 미-한-일 3자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일본에서는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이 참가합니다.

또 3자회동과 별도로 한국, 일본 대표와 각각 양자 회동도 가질 것이라는 게 국무부의 설명입니다.

김 대표 일행은 이어 29일 베이징으로 이동해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비롯한 중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난 뒤 30일 워싱턴으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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