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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쿠바, 국교정상화 실무협상 이틀째


미국과 쿠바 당국자들이 22일 쿠바 아바나에서 국교 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이틀째 가졌다.

미국과 쿠바 당국자들이 22일 쿠바 아바나에서 국교 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이틀째 가졌다.

미국과 쿠바 당국자들이 22일 아바나에서 국교 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이틀째 열었습니다.

미국 측 협상 대표로는 국무부 서구정세 담당 로버타 제이콥슨 차관보가, 쿠바 측에서는 미국 담당 조세피나 비달 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아직 양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이날 양국은 대사관 개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번 회담에서 쿠바 측에 미국 외교관의 숫자와 여행에 대한 제한을 철회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50여년 만에 두 나라 국교를 정상화 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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