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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6자 수석, 28일 도쿄서 회동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태 부차관보가 지난달 12일 베이징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태 부차관보가 지난달 12일 베이징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의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가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세 나라는 핵 문제 등 북한 문제 전반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차단하기 위해 비핵화 협상을 조기에 가동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이번 회의엔 미국 측에선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국에선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일본에선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각각 참석합니다.

성 김 특별대표는 일본에 이어 중국도 방문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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