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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ISIL 대응 추가 군사 지원 호소


이슬람 무장세력 ISIL 소탕에 투입된 미군 F-18 전투기가 이라크 북부 상공에서 재급유를 받고 있다. 미 공군이 지난해 9월 공개한 사진.

이슬람 무장세력 ISIL 소탕에 투입된 미군 F-18 전투기가 이라크 북부 상공에서 재급유를 받고 있다. 미 공군이 지난해 9월 공개한 사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을 겨냥한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 공습이 매우 효과적이지만 국제사회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기대한다고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가 말했습니다.

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오늘(21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상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외국 군사 고문관들이 좀더 신속하게 이라크 정부군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바디 총리는 이와 함께 무기 구매할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원도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 지상군 파병을 배제한 채, 지난 해 8월부터 이라크 내 ISIL 무장요원들을 겨냥한 공습 작전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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